4학년 2반

내용 : 아기 돼지 삼형제가 사는 집에 있었던 이야기다.

아기돼지 삼형제는 아직 성인도 되지 않아 아직 게임을 좋아했다.

아기돼지삼형제는 오늘도 역시 게임을 하다가 너무 집중을 해서 핸드폰 속으로 빠져들었다.

아기돼지 삼형제는 셋이 같이 게임 통신을 하다가 게임속으로 빠져든 것이였다.

그 게임속에는 나무가 많고 물이 에메랄드 빛깔이였고, 그 앞에는 삼층짜리 대 저택이 있었다.

그리고 마치 초대 된 것같이 삼층짜리 대저택에는 아무도 없었다.

먼저 아기돼지 삼형제는 배가 고파서 바닷속에 들어가 그물망으로 물고기와 쥐치등 어류 해산물을 잡아서

캠프파이어를 설치하고 잡은 생선과 해산물을 구워 먹고 앞쪽에는 수상가옥이 네 개가 있엇는데

그곳에서 아기돼지 삼형제는 각자 수상가옥을 갖고 한 곳은 비워두었다.

그리고 나서 3층 대저택은 숙소로 쓰거나 쉬는곳으로 정했다. 그리고 의자에 누워서 하늘을 봤더니

별자리가 신기하게도 엄마돼지 별자리 같았다.

그래서 아개돼지 삼형제는 엄마가 보고싶어졌다. 그 시간 엄마돼지는 아기돼들을 찾다가 아기돼지들이

게임을 너무 열심히 하다가 빠져든 것 같아서 엄마돼지도 게임을 최선을 다해서 했더니

엄마돼지도 게임속에 빠져들었다.

그래서 엄마를 만나 아기돼지 삼형제는 수상가옥중 창고를 쓰던곳을 엄마의 집으로 했다.

그런데 아기돼지 삼형제가 숙소에 있는데 게임속의 캐릭터인 태경과 쁘띠허브가 결혼해서

신혼여행을 왔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가 예약한 곳이라고 했다.

그래서 아기돼지 삼형제는 엄마돼지와 함께 수상가옥으로 와서 잠을잤다.

아침이 되니 신혼부부인 태경과 쁘띠허브가 이웃 사촌으로 친하게 지내자고 과일을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며칠후에 신혼부부인 태경과 쁘띠허브가 떠나고 하늘을 보니 밤이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집이었다. 알고 보니 아기돼지 삼형제가 꿈을 꾸었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