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개학날 우리를 찾아왔던 유민이가
아쉽게도 짧은 만남을 하고 다시 전학을 갔어요.
비록 유민이와 지냈던 시간은 짧았지만,
누구보다도 좋은 친구였던 것은 모두들 동의할거예요.
유민이를 추억하며 사진 올려요.
유민이에게 미처 다하지 못한 말은 댓글로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