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민경이를 칭찬합니다.
지혜,민경이는 태권도를 무지 잘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자신감이 넘침니다.
학교에서는 발표를 잘 안 하지만 태권도에서 배우는 발표력 공부에서는 앞에나가서 이야기를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