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학년 삼반... (-_-)
배정표와 여러분들의 이름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깁니다!
즐거울 일이 많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_<)
부족한 선생님을 만난
여러분들의 아쉬움을
앞으로의 즐거움과 추억으로
채워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