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몹시 더운 날!
음성 감곡에 있는 세연 철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철을 어떻게 만드는지, 어떤 물건을 만드는지 보고 배우고 왔습니다.
곤충 목걸이, 온도에 따라 변하는 컵, 냉장고 자석 등 체험도 하며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더웠지만 보람찬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