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이 모두 모여 밥을 먹었다.
식구들이 모두 같은 시간대에 밥 먹기가 쉽지 않은데 숙제때문이라도 이렇게 모여 밥도 먹고 사진도 찍으니 재밌기도 하고 좋기도 하였다.오빠는 자기 나오지 않기를 바랬다. 사춘긴가? ㅎㅎㅎㅎ